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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오두막집 - 배호 - YouTube
산속의 오두막집 / 배호
산속에 숨어서 외로운 것일까
아무도 찾아올 사람이 없는
호젓한 시냇가에 홀로 서러워
구르는 낙엽처럼 그늘진 마음이
어쩌면 흘러가 버린 옛 시절을 그려
울리는 메아리 메아리마다
비둘기처럼 고운 눈물
아 - 그 집은 산속의 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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