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숙의 노래(대사) / 문주란(66)
동숙의 노래(대사) - 문주란 k-pop 韓國歌謠 (youtube.com) 동숙의 노래 / 문주란 k-pop 韓國歌謠 (내조국 내겨레 내하늘 내강토를 지켜가는 여기 용감무상한 사나이들이 있다. 우리들의 사명은 너무도 크고, 벅차다. 온누리 이름떨친 검은 베레모는 끝없는 푸른하늘을 가로질러 오늘도 날은다. 펴진다, 하늘의 백장미)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우리는 낮도 밤도 없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해볼 겨를도 없었다. 동숙이~ 얼마나 그리운 이름이였더냐)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