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노래

바보처럼 울었다 / 조미미(81)

찬 바람 2023. 10. 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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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울었다 - 조미미 - YouTube

 

바보처럼 울었다 / 조미미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울었다

조미미 다시부른 옛노래 (님/앵두나무처녀)

제조사:오아시스(81)

 

1.님(창살없는 감옥) (차경설 작사/한복남 작곡)
2.처녀뱃사공 (윤부길/한복남)
3.한많은 대동강 (야인초/한복남)
4.오동동 타령 (야인초/한복남)
5.양산도 맘보 (이철수/한복남)
6.봄바람 임바람 (고명기/한복남)
7.바보처럼 울었다 (한산도/한산도)

1.앵두나무 처녀 (천봉/한복남)
2.엽전 열닷냥 (천봉/한복남)
3.나룻배 처녀 (김운하/하기송)
4.짝사랑 (천봉/한복남)
5.물새야 왜우느냐 (김운하/한복남)
6.남원의 봄사건 (야인초/한복남)
7.덕수궁 돌담길 (정두수/한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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