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 밤길 - 이미자 - YouTube 불광동 밤길 / 이미자 비안개가 자욱하게 흐르는 밤에 이슬비를 맞으면서 걷던 그사람 그리운 그대 지금 보이지 않네 빗속으로 사라져간 님을 부르며 혼자서 걸어가는 불광동 밤길 아주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말걸 보내고서 눈물짖는 아픈 사람아 이제는 뉘우친들 소용이 없네 안개처럼 사라져간 님을 부르며 쓸쓸히 걸어가는 불광동 밤길 진송남(바보처럼 울었다)/이미자(다대포처녀) 제조사:지구(67) **한산도 작곡 제2집 1.바보처럼 울었다(진송남)-한산도 작사- 2.나는 외토리(진송남)-한산도 3.외등이 켜진 거리(문주란)-정두수 4.그리운 하동포구(조계숙)-정두수 5.죽도록 미워해도(진송남)-한산도 6.내일은 맑은 날씨(진송남)-한산도 1.다대포처녀(이미자)-한산도 2.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