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여로 - 이미자 - YouTube 먼여로 / 이미자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에 불빛을 보며 고향을 그리며 타향을 간다 이미자 골든디럭스 20 제6집 (먼여로/코스모스 필때까지) 제조사:지구(79) **고봉산 작곡집 1.먼여로 2.차창을 사이두고 3.물망초 4.물새한마리 5.밤비소리 6.사랑이 뭐길래 7.모정의 등불 8.현해탄 1.코스모스 필때까지 2.멀리 떠난 세월 3.사랑의 길목 4.한양은 멀다 5.당신이 올때까지 6.사랑의 길 7.노래는 내마음 8.소망(건전가요)